Story.34 it's been a while 너무나 오랜만에 주방에 서서 요리를 했네요. 이것 또한 너무나 고되지만 그 이상의 재미와 기쁨이 따라옵니다. 요즘 목공일을 하느라 요리를 거의 하지 못했는데, 얼른 제 주방을 마무리 지어서 따뜻함 나누고 싶어요.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. 화려하진 않지만 은은한 공간으로 만날 수 있도록 할게요. 2021. 6. 18. engrave 각인. 무언가를 새기는 일은 항상 신중해야지. 앞으로 잘 부탁해. 2021. 5. 15. 이전 1 2 3 4 5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