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응형 호주이민이유1 영어 한마디 못하는 아내와, 결혼 13일 만에 호주로 떠난 이유 지금 아내가 된 유진이를 만나 결혼을 약속하고, 앞날의 계획을 하나씩 이야기하던 때였다.유진이는 이종사촌 언니들이 해외에 살고 계셔서 막연한 동경 같은 게 있었다고 했다. 한 분은 미국, 한 분은 캐나다. 나야 20대 때 해외 생활 경험이 많아서 크게 걱정이 없었지만, 유진이는 해외 경험이 하나도 없었다. 더군다나 국내에서 자취를 해본 적도 없었다.그러니까 우리 둘의 출발선은 꽤 달랐던 셈이다.요리를 그만두려 했던 마음이건 좀 조심스러운 이야기다. 어디까지나 내 의견이니까, 이게 답이다 아니다 하는 게 아니라는 걸 꼭 알아줬으면 한다. 사실 어떤 직업이든 언어가 되고, 그 나라에서 살 수 있는 자격(영주권)만 뒷받침이 된다면, 지금 한국에서 받는 대우나 근무 환경보다 특정 국가에서 사는 게 더 나은 경우.. 2026. 7. 2. 이전 1 다음 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