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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고리즘 트레이딩 (Crypto & Python)3

[거래소 API 분석] API란 무엇일까? (식당 웨이터 비유) 자동매매 봇을 만들 때 가장 자주 듣게 되는 단어가 바로 'API'입니다. 이름부터 딱딱한 이 기술이 왜 트레이딩의 핵심인지, 그리고 어떻게 우리 대신 주문을 넣어주는지 아주 쉬운 비유로 풀어드립니다.Step 1. API는 손님과 주방 사이의 '웨이터'입니다우리가 거래소(크라켄 등) 앱을 직접 켜서 주문하는 게 아니라, 프로그램(봇)이 대신 주문하게 하려면 중간에서 말을 전달해 줄 존재가 필요합니다.API는 바로 '식당의 웨이터' 역할을 합니다. 손님(우리의 봇)이 메뉴판(가격 데이터)을 보고 주문(매수/매도)을 하면, 웨이터(API)가 주방(거래소 시스템)에 그 내용을 전달하고 요리(체결 결과)를 가져다주는 구조입니다.Step 2. API 키(Key)는 나만의 '출입증'입니다거래소는 아무에게나 주문 권.. 2026. 3. 15.
[GCP 서버 구축] 내 컴퓨터를 꺼도 봇이 돌아간다? 클라우드 서버란? 자동매매 봇을 만들었는데, 내 노트북을 24시간 켜둘 수는 없겠죠? 전기세도 걱정되고 인터넷이 끊길까 불안하기도 합니다. 이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해 주는 것이 바로 '클라우드 서버'입니다. 내 컴퓨터 대신 구글의 컴퓨터를 빌려 쓰는 마법 같은 방법을 소개합니다.Step 1. 내 컴퓨터의 '대역배우', 클라우드 서버클라우드 서버는 내가 직접 관리하는 물리적인 본체 대신, 저 멀리 데이터 센터에 있는 컴퓨터의 공간을 빌리는 서비스입니다.쉽게 말해 **'온라인상의 원룸'**을 임대하는 것과 같습니다. 내가 그 원룸에 직접 가서 살 필요는 없지만, 그곳에 내 짐(프로그램)을 가져다 놓고 24시간 동안 전기를 쓰며 가동할 수 있는 것이죠.Step 2. 구글 클라우드(GCP)를 써야 하는 이유많은 서비스 중 왜 하.. 2026. 3. 15.
[파이썬 트레이딩 봇] 코딩 1도 몰라도 나만의 자동매매 봇을 만들 수 있는 이유 컴퓨터가 알아서 주식을 사고파는 모습, 상상만 해도 설레지 않나요? 코딩은 천재들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. 특히 파이썬(Python)은 전 세계에서 가장 배우기 쉬운 언어로, 우리가 하고 싶은 '자동화'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. 왜 생초보인 여러분도 충분히 할 수 있는지 그 이유를 짚어드립니다.Step 1. 파이썬은 '영어'와 비슷합니다코딩 언어라고 하면 복잡한 수학 공식부터 떠올리시겠지만, 파이썬은 우리가 쓰는 영어 문장과 매우 유사합니다.이것은 마치 **'레고 블록 조립'**과 같습니다. 복잡한 기계를 처음부터 만드는 게 아니라, 이미 만들어진 블록(라이브러리)을 가져와서 내가 원하는 모양으로 끼워 맞추기만 하면 됩니다. "만약 가격이 오르면(if price > 100), 사라(buy)" 같은 직관적인 .. 2026. 3. 15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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